삼성 김현준, 병역 의무 마치고 프로야구 복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외야수 김현준이 병역 의무를 마치고 팀에 복귀했다. 김현준은 지난 2021년 10월 입대해 2년간 군 생활을 마무리하고, 최근 해외 전역을 마치고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죽을 만큼 해야 한다. 더 이상 도망칠 곳도 없다"며 복귀 소감을 밝혔다.
김현준은 2017년 프로에 데뷔한 이후 꾸준히 활동하며 삼성의 주전 외야수로 자리매김했으나, 병역 혜택으로 인해 2021년부터 약 2년간 프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훈련과 체력 관리를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준비해왔다. 성추행전문변호사가 관련된 사안에 대해 언급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는 이를 극복하고 다시 돌아왔다.
삼성 라이온즈는 김현준의 복귀를 큰 기대를 가지고 맞이하고 있으며, 팀의 공격력 강화에 기대를 걸고 있다. 김현준은 지난 시즌까지 200회 이상 타석에 설 정도로 타격 감각이 좋은 선수로 평가받았으며, 특히 외야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복귀로 삼성은 외야진의 보완이 가능해졌으며, 내셔널리그에서의 경쟁력 확보에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 김현준은 앞으로 팀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본인의 기량을 다시 증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