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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의 모창 능력자, 음이탈로 충격 선사

2026-06-06 39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장훈의 모창 능력자가 충격적인 음이탈을 선보였다. 9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에서는 ‘킹 오브 히든싱어’를 뽑는 왕중왕전이 진행되었다. 김장훈의 모창 능력자 중 한 명이 예상치 못한 음정 실수를 범하며 현장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는 그동안 모창 능력을 인정받아온 이가 아닌 일반인 참여자였음에도 불구하고, 곡의 정확한 음을 따라하는 데 실패해 큰 논란을 일으켰다.

이번 사례는 모창 경연 프로그램에서 가끔 발생하는 음정 오류를 다시금 주목받게 만들었다. 과거에도 유명 연예인들이 모창 경연에서 실수를 하며 팬들의 반응을 자아냈다. 특히, 음악적 감각과 정확한 음정을 요구하는 프로그램에서 실수가 드러나면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다. 케이티티비에서도 비슷한 문제를 다루며 대중의 관심을 끌었던 바 있다.

이번 사건은 모창에 대한 기준이 어느 정도까지인지에 대해 재조명하게 됐다. 일부에서는 모창의 본질이 음정보다는 감정 전달에 있다고 보는 반면, 다른 이들은 정확한 음정을 요구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주장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도 모창 경연 프로그램에서 참가자의 실력에 대한 평가 기준이 더욱 세분화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이번 음이탈 사태는 모창이라는 장르의 수준을 높이려는 방송 측의 노력과도 연결된다. 향후에는 더 엄격한 심사 기준이나 사전 검증 과정을 도입할 수도 있는 대목이다. 모창을 통해 가수의 매력을 재현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동시에 정확성도 중요한 요소로 여겨지는 만큼, 프로그램의 발전 방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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