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568-3122

NC 이호준 감독, 롯데전 전날 패배에 "합이 안 맞다"며 고민

2026-05-26 761

“합이 참 안 맞네요.”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은 3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전날(29일) 선발 구창모의 노히터급 역투에도 불구하고 패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번 시즌 NC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롯데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려는 의지가 크다. 특히 지난 29일 경기에서는 구창모가 7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지만, 결국 1-2로 패배하는 결과를 냈다. 이에 따라 이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수들이 힘든 경기를 했지만, 서로의 플레이가 잘 어우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패배는 NC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롯데는 최근 5연승을 달리며 강팀으로 부상했고, NC 역시 승률을 유지하기 위해 필승의 의지를 다졌지만, 여전히 불안 요소가 남아 있다. 이 감독은 “경기 중간에 수비나 타격에서 실수가 있었고, 그게 결정적인 차이가 됐다”고 설명했다.

태아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 감독은 선수들에게 집중력과 팀워크를 강조하며, 다음 경기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오늘은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봤지만, 내일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경기는 NC가 올 시즌 4승 6패를 기록하며, 승률 0.400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치르는 경기다. 롯데는 5승 5패를 기록하며 균형을 이루고 있어, 이번 대결은 양팀 모두에게 중요한 승부가 될 전망이다.

이전글 백승현, 어깨 근육 미세 손상으로 한 달 재활 예정 다음글 KT, 케일럽 보쉴리의 완벽 투구로 4연승 달성, 키움에 8연패 기록 수렁 빠뜨려
전화 상담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