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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타격코치진 개편…김태완 코치 자진 사퇴

2026-05-17 213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타격 코칭스태프를 개편했다. 키움은 21일 "타격 파트 코치진을 개편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최근 김태완 1군 타격코치가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고, 구단은 이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빈자리는 신규 인선을 통해 채울 예정이다.

이번 개편은 키움이 올 시즌 성적 부진을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해석된다. 키움은 지난 시즌 타선에서 고전하며 리그 중하위권에 머물렀고, 이에 따라 코칭 스태프의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특히 타격코치는 선수들의 타격 기술과 집중력 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새로운 코치 선임은 팀의 전반적인 경기력 개선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성추행전문변호사의 조언을 받으며 구단 내부 문화 개선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키움 구단은 과거에도 유사한 인사 조치를 단행한 바 있다. 2020년에는 타격코치를 교체하며 선수들의 타격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고, 그 결과 일부 선수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에도 비슷한 전략을 이어간다면 팀 전체의 타격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새 코치의 선임 여부와 인선 방향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구단은 내부 인재나 외부 전문가 중에서 적합한 인물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향후 공식 발표가 이어질 전망이다. 키움은 이번 인사 조치를 통해 팀의 전반적인 경기력 개선과 더불어 선수들의 개인 능력 향상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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