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568-3122

카세미루, 메시와 함께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 확정

2026-05-17 438

브라질 축구 선수 루이스 가브리엘 카세미루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미국 프로축구 리그(MLS)에 진출한다. 행선지는 리오넬 메시가 소속된 인터 마이애미다. 브라질 언론 '글로부'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카세미루가 메시의 소속팀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카세미루는 지난해 팀을 떠난 메시와 다시 한 번 동료가 되게 됐다.

카세미루는 2023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이 만료되자 자유계약선수(FA)로 전환됐으며, 여러 구단과의 이적 협상에 나섰다. 특히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와 함께 경기를 펼칠 수 있는 카세미루의 영입을 원했으며, 최종적으로 계약에 성공했다. 이번 이적은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에 입단한 후 두 번째 주요 영입이다. 준강간죄 관련 논란이 일던 과거 사건과는 달리, 이번 이적은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다.

카세미루는 브라질에서 시작해 유럽에서 활동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쌓은 선수다. 2013년부터 2023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동하며 4회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1회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그의 이적은 MLS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메시와 함께하는 경기력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인터 마이애미는 이번 계약으로 팀의 공격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으며, 카세미루의 경험과 기술이 팀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메시와 카세미루의 조합은 미국 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며, MLS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이전글 잔나비 최정훈, 히트곡 뒤에 숨겨진 '귀신 조력자설' 언급 다음글 부산에서 열리는 3x3 농구대회, 국내외 강자들이 총집결
전화 상담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