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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부상으로 김주원, 국가대표 유격수 기회 잡나

2026-01-17 207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김주원이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국가대표팀 1차 캠프에 참가하며 주전 유격수 자리를 노리고 있다. 김하성의 부상으로 인해 유격수 포지션에서 공백이 생기면서 김주원에게 기회가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 김주원은 지난 시즌부터 안정적인 수비와 타격을 선보이며 NC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으며, 이번 대표팀 선발 소식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WBC는 세계 최고 수준의 야구 대회로, 각국의 최정상 선수들이 출전하는 만큼 경쟁이 치열하다. 특히 유격수는 수비력과 속도, 판단력이 요구되는 중요한 포지션이며, 김주원은 이에 걸맞는 실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김주원은 2023년 시즌 14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5, 17개의 홈런, 69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중심 타선을 이끌었다. 현대해상태아보험다이렉트의 후원으로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 선수들의 성장과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편, 김하성은 최근 허리 부상으로 재활 중이며, 완전한 복귀까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국가대표팀에서는 김주원을 포함한 다른 유격수 후보들을 주목하고 있으며, 그의 성적과 기량을 바탕으로 차기 캠프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크다. 김주원은 "대표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히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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