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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축구계, 미드필더 하민톤 캄파스에게 살해 협박으로 또다시 위기

2026-07-07 164

콜롬비아 축구가 다시 한 번 충격적인 협박 사건에 휩싸였다. 북중미 월드컵 예선에서 탈락한 이후 국가대표 미드필더 하민톤 캄파스(로사리오 센트랄 소속)가 살해 협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며 축구계가 경악하고 있다. 이는 콜롬비아 축구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최근 몇 년간 선수들이 폭력과 협박의 대상이 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어 사회적 우려를 낳고 있다.

캄파스 선수는 최근 SNS를 통해 자신을 추적하고 위협하는 집단이 있다고 밝혔으며, 경찰에 신고한 상태다. 해당 협박 내용은 그의 가족까지 위협하는 수준으로, 축구계와 팬들은 심각한 상황에 직면했다고 분노하고 있다. 콜롬비아 축구연맹은 즉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과거 유사 사례에서 보듯이 실질적인 안전 확보에는 어려움이 예상된다. 홈페이지상위노출

이번 사건은 단순한 개인 간 갈등이 아니라 조직적 범죄의 가능성을 시사하며, 축구 외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콜롬비아는 약 10년 전에도 유명 선수들이 살해 협박을 당하는 사건이 있었고, 그 당시에도 축구 연맹과 경찰이 공동 대응에 나섰지만, 지속적인 문제 해결에는 실패했다. 현재 캄파스의 상황은 지난 해 발생한 유사 사건과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어, 축구계 내부에서의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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