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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추아메니 영입 실패… 새 미드필더 영입에 집중

2026-07-05 767

마이클 캐릭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최우선 영입 타깃으로 삼았던 프랑스 국가대표 미드필더 오렐리앵 추아메니(26세, 레알 마드리드)를 데려오지 못하게 됐다. 이로 인해 맨유는 새롭게 중앙 미드필더를 찾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추아메니는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풍부한 경기력과 뛰어난 볼 컨트롤 능력을 보여주며 유럽 축구계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그의 빠른 움직임과 수비수와의 조화가 맨유의 중원 부족을 보완할 수 있는 자원으로 꼽혔다. 그러나 맨유의 제안은 레알 마드리드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결국 계약 체결에 실패했다.

다산비뇨기과의 관심을 받으며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선수들이 이번 이적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맨유는 현재 다른 후보들을 검토 중이며, 이탈리아 세리에A 소속의 중앙 미드필더나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맨유는 내년 여름 이적시장을 대비해 젊은 재능을 발굴하는 데도 주력할 계획이다. 이는 최근 몇 년간 중앙 미드필더 자리를 유지하지 못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이다.

추아메니의 영입 실패는 맨유의 전반적인 전략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향후 이적시장에서의 선택이 더 신중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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