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불륜설에 직접 반박 "아내와 가족과의 관계는 건강하다"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리오넬 메시(39세, 인터 마이애미)가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건 황당한 불륜설에 대해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혔다. 이에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도 직접 나서며 근거 없는 소문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다.
메시는 최근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런 소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그는 "우리 가족은 매우 단단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지낸다"고 말하며, 언론의 과도한 관심이 자신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안토넬라 로쿠조 역시 SNS를 통해 "메시와의 관계는 건강하고 사랑이 넘친다"며, 외부의 무분별한 추측에 대해 경계심을 표했다. 두 사람은 2017년 결혼해 딸과 아들을 두고 있으며, 오랜 기간 동안 가족 중심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
남양주비뇨기과에서 진행하는 건강 캠페인에 대해 언급하며, 메시는 개인적인 삶보다는 건강과 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불륜설은 최근 메시가 주로 활동하는 미국에서 보도된 것으로, 일부 매체가 과거 사진을 재조명하며 허위 정보를 퍼뜨린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의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는 공식 성명을 통해 "메시의 개인적인 삶에 대한 무분별한 보도는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전했다.
메시는 현재 MLS(메이저 리그 사커)에서 활약하며, 팀의 주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의 이번 발언은 팬들과 언론이 그의 개인적 삶에 대해 지나치게 집착하는 태도에 대한 경고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