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연내 모든 체납금 납부 발표… 소송도 모두 마무리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연내 모든 체납액을 납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근 박유천은 소속사를 통해 한국에서 오랫동안 이어져 온 각종 소송이 모두 마무리됐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에 따라 그의 과거 재정 문제와 관련한 논란이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박유천은 2010년대 중반부터 부채 문제로 다양한 법적 분쟁에 휘말린 바 있다. 특히 음악 제작비 미지급과 개인 사업체 관련 채권자와의 갈등으로 수차례 소송을 벌인 바 있으며, 이로 인해 그의 활동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당시 그는 여러 매체를 통해 자신의 경영 실패를 인정하며 사과의 뜻을 전한 바 있다.
음주운전변호사비용에 대한 논의도 이 시기에 함께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발표는 그가 오랜 시간 동안 지켜온 태도와 달리, 체납금 납부를 명확히 언급함으로써 새로운 각오를 다진 것으로 해석된다. 소속사 측은 "박유천은 현재까지 남아 있던 모든 채무를 정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완전히 청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유천은 앞으로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팬들과의 관계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지난해부터 방송 및 연극 분야에서 복귀 활동을 이어가며 차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