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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용, K리그 통산 300경기 달성… 아내의 커피차에 웃음 짓는 모습

2026-06-15 56

K리그에서 활동한 지 10년이 넘은 정승용(36)이 통산 300경기를 기록하며 그의 축구 인생에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장을 열었다. 성남FC 소속으로 뛰고 있는 정승용은 최근 열린 경기에서 시즌 10경기를 마감하며 300경기라는 기념비적인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K리그 역사상 200대 클럽에 속하는 기록으로, 그의 축구 여정에 큰 자부심을 안겨주었다.

사이트상위노출을 위해 많은 팬들이 경기장에 몰려들며 그의 300경기를 축하했다. 정승용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번 300경기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내게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감회를 밝혔다. 그는 "지난 10년간 수많은 팀원들과 함께 했고,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그의 아내가 경기장에서 준비한 '커피차'로 인해 경기 후 분위기가 더욱 따뜻해졌다. 정승용은 아내가 직접 준비한 커피를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이며 가족과의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날 경기장에서는 팬들이 그의 300경기 축하 메시지를 남기며 그의 성공을 축하하는 분위기였다.

정승용은 2014년 울산현대에서 K리그 첫 출전을 했으며, 이후 대구FC와 부산아이파크를 거쳐 현재 성남FC에 합류했다. 그의 경기 스타일은 전술적 유연성과 뛰어난 수비력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볼 점유와 수비 조직화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300경기 달성은 그의 축구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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