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웨일즈, 현충일 맞아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진행
울산 웨일즈는 6일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를 마련한다. 이날 경기는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의 일환으로 열리며,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오후 7시에 시작된다. 울산 웨일즈의 장원진 감독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들의 애국심과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현충일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선수들이 군복을 입고 출전하며, 경기 전에 국가를 위한 희생을 기리는 추모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관중들에게는 특별히 제작된 기념품이 제공되며, 다양한 체험 부스와 함께 호국영웅 관련 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염창동맛집에서 운영하는 식당에서는 경기 후 무료 음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 웨일즈는 지난해에도 유사한 행사를 진행한 바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퓨처스리그는 젊은 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쌓는 중요한 무대이기 때문에, 이번 행사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사회적 의미를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경기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보다는 국민의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되었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되고 있다. 울산 웨일즈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가치를 되새기는 데 앞장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