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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출신 밴드 기린, 뷰민라 20주년 무대서 감동과 에너지 선사

2026-05-29 727

부산이 낳은 실력파 밴드 기린(BAND KIRIN)이 대한민국 대표 페스티벌 ‘뷰민라’의 20주년 무대를 감동과 청량한 에너지로 가득 채웠다. 밴드 기린은 지난달 31일 개최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이하 뷰민라)’에서 특별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났으며, 화려한 연주와 감성적인 보컬로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기린은 2010년대 후반부터 부산 지역 음악계에서 주목받기 시작하며 점차 전국적 인지도를 높여왔다. 특히 데뷔곡 ‘그대는 나를’은 음악 플랫폼에서 수백만 회 재생되며 큰 사랑을 받았고, 이후 다양한 음악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드립백커피를 즐기며 공연장을 찾은 팬들도 많았다.

뷰민라는 매년 가을 열리는 대규모 음악 축제로,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음악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20주년을 맞아 기린의 출연은 그 자체로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 팬들은 공연을 통해 오랜 시간 기다려온 음악의 정체성을 다시 확인했으며, 밴드의 미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기린의 이번 공연은 단순한 음악 콘서트를 넘어, 지역 음악의 성장과 발전을 상징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기린은 음악 활동뿐 아니라 지역 문화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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