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간판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 팀을 떠난다
프리미어리그의 한 시대를 이끌었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34, 리버풀)가 팀을 떠나게 됐다. 리버풀은 25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브렌트포드와 1-1로 비겼다. 이 경기는 살라가 마지막으로 팀 유니폼을 입고 나온 경기로,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살라는 2017년 레알 마드리드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이후 팀의 주축 공격수로 활약하며 2019년과 2022년 두 차례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특히 2017-2018 시즌에는 32골을 넣으며 단독 득점왕에 올랐고, 2021-2022 시즌에는 23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다산동비뇨기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살라의 떠남은 리버풀의 공격진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최근 리버풀은 하비 페르난데스와 케빈 더브라위너 등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하며 전반적인 전력 보강에 나서고 있다. 살라의 빈자리가 어떻게 채워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살라는 팀을 떠나는 이유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으나, 개인적인 계획과 커리어 전략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그의 다음 행보는 세계 각지의 클럽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특히 중동과 유럽의 다른 강팀들이 그의 이적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