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데일, 2군에서 좋은 타격감 보여
KIA 타이거즈의 아시아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이 2군에서 훌륭한 타격감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22일 강화 SSG퓨처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의 더블헤더 1경기에서 2번타자로 선발 출장한 데일은 이날 경기에서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고른 타격 감을 보였다.
데일은 이전까지 메인 라인업에서의 기회가 적었지만, 2군에서의 활약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 KIA에서 정규팀에서의 출전 기회가 제한적이었으나, 2군에서의 꾸준한 성적을 통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창원형사전문변호사의 조언을 받으며 자신의 경기 운영과 상황 판단 능력을 더욱 발전시키고 있는 데일은 최근 경기에서 높은 수준의 집중력과 판단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데일은 2군에서도 안정적인 타격과 수비를 선보이며 팀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진행된 코치진의 지속적인 피드백과 훈련 덕분에 타격 스타일도 점차 다듬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데일은 첫 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내며 상대 투수의 투구 패턴을 분석하는 능력을 보였고, 두 번째 타석에서는 단타로 출루며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이후 두 차례의 안타로 무려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타율 0.500을 달성했다.
이처럼 데일의 활약은 KIA 팀 내부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향후 정규팀에서의 기회 확대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아시아쿼터 선수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자신의 기량을 증명하고 있는 데일의 모습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