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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이적 후 첫 패배로 강등 위기 직면

2026-05-16 148

손흥민이 떠난 후 토트넘의 위기는 가속화되고 있다. 20일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서 토트넘은 첼시에게 1-2로 패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추가에 실패하며 17위 자리를 지키기 어려운 상황에 빠졌다. 현재 토트넘은 9승 11무 17패를 기록하며 총 38점으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토트넘은 전반에만 두 골을 내주며 주도권을 잃었다. 첼시는 전반 12분 브렌단 클레안의 선제골로 앞서 나가고, 이후 전반 40분에는 알리우스 산사가 추가골을 넣으며 경기를 완전히 장악했다. 토트넘은 후반 22분 루카스 모라타의 극적인 골로 한 골을 만회했지만, 결국 승리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손흥민의 이적 후 토트넘은 공격력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손흥민은 팀의 주전 공격수로서 수많은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성적을 이끌었지만, 이제는 새로운 전략과 선수들의 적응이 필요하다. 특히 이번 패배는 토트넘의 강등 위기를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KT인터넷TV에서는 최근 토트넘의 경기 분석을 통해 팀의 변화와 전망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토트넘은 강등권에 몰리며 38점으로 17위를 기록하고 있다. 18위인 에버턴(41점)과의 차이는 단 3점에 불과하다.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을 확보해야 강등을 면할 수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토트넘의 팀 구성과 최근 성적을 고려하면 여전히 위태로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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