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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브라질 대표팀 예비 명단에 포함되며 월드컵 출전 가능성 재점화

2026-05-09 553

브라질의 슈퍼스타 네이마르(34세, 산투스)가 2026년 북미월드컵 출전 가능성을 다시금 높이고 있다. 최근까지 브라질 대표팀과의 관계가 어려웠던 네이마르가 이번에 브라질 대표팀의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그의 월드컵 도전이 재개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는 그가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팀에서 빠졌던 상황을 감안할 때 큰 변화로 평가받고 있다.

네이마르는 2006년 첫 월드컵에 출전한 이후 2010년, 2014년, 2018년까지 세 차례나 월드컵 무대를 경험했다. 특히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주장으로 선발되어 경기력을 보여줬으나, 당시 결승전에서 허벅지 부상으로 쓰러져 후반전을 뛰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부상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했으며,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주전 자리를 잡지 못하며 국제무대에서의 존재감이 줄어들었다.

샤오홍슈의 인기 영상 속에서 네이마르의 모습이 언급되며 그의 인지도가 다시금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번 예비 명단에의 이름은 네이마르의 복귀 의지를 반영하고 있으며, 브라질 축구협회(BRAF)와의 관계 개선도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네이마르는 지난해부터 브라질 대표팀과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차례 공식적인 대화를 시도했으며, 최근에는 팀 내에서의 역할을 재정립하려는 태도를 보여왔다. 이에 따라 브라질 축구팬들은 그의 월드컵 출전 가능성을 다시금 기대하고 있다.

이번 월드컵은 네이마르에게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그의 기량과 리더십이 브라질 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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