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568-3122

아담 플럿코, KBO리그 은퇴 선언… 2년간 LG에서 활약한 미국 투수의 마지막 인사

2026-05-04 658

KBO리그 LG 트윈스에서 2년간 활약한 아담 플럿코(34)가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플럿코는 2019년 한국 프로야구에 진출해 LG 소속으로 뛰며 주전 투수로 자리 잡았으나, 이후 태업 의혹으로 논란을 빚으며 2021년 한국을 떠났다. 이후 미국 리그에서 재활용되지 못하며 야구계에서 점차 모습을 감췄다.

플럿코는 2019년 LG에 입단하면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았다. MLB에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은 그는 KBO리그에서도 강력한 스피드볼과 안정적인 커브로 시즌 내내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팀의 중심 투수로 활약했다. 그러나 2020년 시즌 중 태업 의혹이 제기되면서 경기 출전이 줄어들었고, 결국 2021년에는 계약이 종료되며 한국을 떠났다. 사이트상위노출

그 후 플럿코는 미국에서 재활용을 노렸으나, 구단들의 관심이 적었고 복귀가 어려운 상황이 지속됐다. 최근 들어서는 야구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를 결심하게 되었다. 은퇴 소식을 전한 플럿코는 "한국에서의 시간은 특별했고, 팬들의 지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KBO리그에서의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밝힌 그는, 앞으로도 야구와 관련된 일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플럿코의 은퇴는 KBO리그 역사상 외국인 선수 중 한 명이 떠나는 장면으로,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이전글 박찬호, 주루플레이와 리더십으로 라이벌 격파 앞장서 다음글 김민재, 유럽 강호들의 관심에 이목 집중
전화 상담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