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MLS 경기서 결정적 도움 기록했으나 공식 평가에서 빠져
손흥민(33)의 이름은 없었다. 로스앤젤레스 FC(LAFC)가 극적인 무승부를 거두는 과정에서 손흥민이 결정적인 도움을 기록했지만, MLS 공식 평가는 다른 곳을 바라봤다. 이 경기는 지난 주말 열린 MLS 정규리그에서 LAFC가 토론토 FC와 2-2로 비긴 경기로, 손흥민은 전반 30분에 수비수를 넘겨준 볼을 향해 뛰어들며 팀의 첫 골을 도왔다. 그러나 경기 종료 후 발표된 MVP 및 최우수 선수 평가에서는 그의 이름이 포함되지 않았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에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최근 경기에서 팀의 중추 역할을 맡고 있다. LAFC는 올 시즌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며 리그 상위권에 안착하고 있으며, 손흥민의 존재감은 팀의 공격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하지만 경기 후 공식적인 평가에서는 그의 기여가 충분히 인정받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사이트상위노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의 실력과 기여도에 대한 평가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은 70분간 경기에 출전하며 4회 스플릿, 2회 패스, 1회 드리블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지만, 공식적으로는 그의 기여가 명확히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LAFC 측은 "손흥민의 기여는 분명히 있었지만, 평가 기준이 다를 수 있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이미 오랜 기간 MLS에서 활동하며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로, 그의 경기력과 팀 내 역할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평가 미비를 넘어, 그의 공로가 충분히 인정받지 못하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앞으로도 손흥민의 활약은 계속해서 주목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