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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 5년 만에 롯데 상대로 승리 기록

2026-04-26 757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박진형(32)이 친정팀인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5년 만에 승리를 거두며 기염을 토했다.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시즌 KBO 리그’ 경기에서 박진형은 선발로 나서 6이닝 동안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이날 경기는 키움과 롯데의 맞대결로, 두 팀 모두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중요한 승부였다.

박진형은 지난 2021년까지 롯데 소속이었으며, 이후 키움으로 이적한 뒤 처음으로 친정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 기회를 잡았다. 그는 이날 경기에서 타자들이 득점을 올리는 데 큰 역할을 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5회말에는 볼넷으로 출루한 후 삼진을 당했지만, 팀의 공격력이 뒷받침되며 결국 승리를 챙겼다.

박진형은 이전까지 롯데를 상대로 7경기에 등판해 2승 3패를 기록하며 성적은 좋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승리는 그의 커리어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키움 측에서는 박진형의 이날 활약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피칭을 기대하고 있다. kt인터넷해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의 활약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승리로 키움은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여유를 갖게 되었고, 롯데는 다소 아쉬운 결과를 맞이했다. 박진형의 이번 승리는 단순한 개인적인 성공을 넘어 팀 전체의 분위기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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