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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박성한, 뜨거운 타격감으로 복귀 기대감 높여

2026-04-25 666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박성한(28)이 최근 경기에서 뜨거운 타격감을 되찾으며 팀 내 주요 포지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시범경기에서 박성한은 4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고른 타격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는 2회와 5회에 연속 안타를 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고, 7회에는 결승타를 날려 팀 승리에 기여했다.

박성한은 지난 시즌 후반부터 타격 감이 떨어지는 듯했으나, 최근 훈련과 체력 관리를 통해 컨디션을 점차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TV신청을 통해 경기를 시청한 팬들은 그의 활약에 큰 관심을 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올 시즌 기대가 큰 선수 중 하나로, SSG 랜더스의 중견수 자리를 확실히 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박성한은 지난해까지 100타수당 25개 이상의 안타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적을 보여주며 팀의 중심타선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이번 시범경기에서의 활약은 그의 기세를 이어가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구단과 팬들의 기대를 더 높이고 있다. 박성한은 “최근 몇 경기에서 부진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며 “올 시즌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SSG 랜더스는 박성한의 활약을 기반으로 중견수 자리를 공고히 하며 정규시즌을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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