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568-3122

NC 신인 고준휘, KBO리그 역대 최초 기록 달성

2026-04-20 182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신인 외야수 고준휘(19)가 KBO리그 역사상 최초의 기록을 세우며 주목받고 있다.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마크나이브컵’ 경기에서 고준휘는 팀의 승리를 이끌며 놀라운 성적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그는 4타수 3안타를 치며 타율 0.750을 기록했고, 두 개의 홈런과 3개의 볼넷을 추가하며 팀의 10-5 승리를 이끈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고준휘의 이번 성적은 KBO리그 사상 최초로 신인 선수가 시즌 초반에 기록한 대기록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그는 경기 당 평균 2.5개 이상의 출루 기회를 얻으며 타격감을 극대화했고, 외야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팀 전력에 기여했다. 이는 단순히 개인의 성적이 아니라 팀 전체의 분위기를 바꾸는 계기가 되었는데,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고준휘는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순위로 NC에 입단한 후, 올 시즌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기존의 신인 선수들이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반면, 그는 체계적인 훈련과 끊임없는 자기 관리로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그의 활약은 프로야구 리그의 미래를 책임질 신진 선수들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기록은 단순히 통계적인 기록을 넘어, 고준휘의 성장 가능성과 함께 NC 다이노스의 재건 과정에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그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으며, KBO리그 팬들은 그의 행보를 지켜보는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이전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출신 버치 스미스,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뛰어난 투구 선보여 다음글 코미디언 故 전유성, 유작 속 열정으로 다시 한 번 국민 마음 울렸다
전화 상담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