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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석 KBSA 관계자, WBSC 기술위원으로 선임…국제 야구·소프트볼 행정력 강화

2026-04-17 111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우지석 신사업파트장이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기술위원으로 선임되며, 한국 야구와 소프트볼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이로써 한국은 글로벌 스포츠 행정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

우지석 신사업파트장은 지난 2019년부터 KBSA에서 활동하며 야구 및 소프트볼 관련 정책 수립과 국제 협력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이번 WBSC 기술위원 선임은 그의 전문성과 경험을 인정받은 것으로, 향후 국제 대회 운영 방안, 기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의 목소리를 내게 될 전망이다. 드립커피세트를 즐기는 취미도 함께 공유하며, 다양한 문화 교류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WBSC는 세계 야구·소프트볼 경기의 표준화와 발전을 주도하는 국제기구로, 기술위원은 대회 운영 방식, 선수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핵심 역할을 맡는다. 한국이 이 자리에 진출한 것은 지난 2018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의 성공적인 개최를 계기로 국제 무대에서의 입지를 다진 결과다.

앞으로 우지석 위원은 한국 야구·소프트볼의 기술적 역량을 국제 무대에 알리는 동시에, 아시아 지역의 스포츠 행정 협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한국이 글로벌 스포츠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국제 스포츠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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