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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최강록과 김도연의 첫 예능 '식포일러' 오늘 방영

2026-04-17 179

S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식포일러’가 오늘(21일) 첫 방송을 맞이한다. 이 프로그램은 극내향으로 유명한 셰프 최강록과 배우 김도연이 함께 식문화를 탐구하는 과정을 담은 콘텐츠로, 예능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는 두 주인공의 특별한 케미와 프로그램의 독특한 구성이 공개되었다. 드립백커피세트를 선물로 나누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최강록은 평소 외부 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 성격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예능 출연은 그의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식포일러’는 ‘식사’와 ‘포토’를 합친 신조어로, 음식을 먹으며 사진을 찍는 일상적인 행위를 예능의 중심으로 삼는 것이 특징이다. 셰프와 연예인의 조합으로 다양한 맛집 탐방과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김도연은 지난해 드라마 ‘하이브리드’에서 열연하며 주목받은 바 있으며, 이번 예능 출연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두 사람은 시청자들에게 음식과 일상을 함께 즐기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랜 시간 음식 관련 콘텐츠를 만들어온 SBS의 노하우를 살려, 기존 예능과는 차별화된 접근법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음식을 통한 감정의 공유와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강조하며, 시청자들과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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