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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 유럽대회 4강 진출 실패…이재성 부재의 아쉬움

2026-04-13 766

FSV 마인츠 05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UEFA 콘퍼런스리그 4강에 진출하는 기회를 놓쳤다. 이 경기에서 이재성(34)이 부재한 탓에 공격력이 크게 약화되며 패배를 맞이했다. 이재성은 이번 시즌 전반부까지 주전으로 활약하며 팀의 중앙 수비수 역할을 맡았으나, 최근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번 대회는 마인츠에게 역사적인 성과를 만들어줄 수 있는 기회였다. 지난 시즌부터 유럽 대회에 진출하며 실력을 입증한 마인츠는 이번 콘퍼런스리그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며 4강 진출을 노렸다. 그러나 이재성의 부재로 인해 수비 조직이 무너지며 결정적인 순간에 실수를 범했다. 홈페이지상위노출

경기 후 감독은 "이재성이 없었기 때문에 전체적인 플레이가 어려웠다"고 밝혔다. 이재성은 팀의 중심축으로서 볼 점유와 수비 체계를 이끌어왔으며, 그의 부재는 팀의 전반적인 흐름에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중요한 순간에 수비수들이 서로의 위치를 잃으며 상대팀의 공격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실패는 마인츠에게 큰 아픔이 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시즌에서는 이재성을 다시 활용해 전략을 수정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다른 선수들의 성장과 함께 팀의 전반적인 힘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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