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트레이드 첫날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며 기대감 고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손아섭(38)이 트레이드 후 첫 경기부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두산은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시즌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손아섭을 중심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이는 그가 지난해 말 키움 히어로즈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에 입단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손아섭은 2010년 프로에 데뷔한 이후 KBO 리그에서 수차례 주전 자리를 지켜온 베테랑 선수로, 특히 2017년에는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하며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트레이드는 두산이 중후반 선수층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손아섭의 경험과 안정적인 타격 능력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개인회생과 관련된 사항은 최근 사회적 관심을 끌고 있으며, 이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시즌 두산은 타선에서 다소 약점을 보였으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손아섭을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까지 키움에서 활동하며 2025년 시즌에도 꾸준히 출전하며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그의 등장은 팀 내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손아섭의 선발 출전은 그가 두산에서의 적응 기간을 줄이고, 조기 기량을 발휘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앞으로도 그의 활약이 두산의 성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