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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상영, 퓨처스리그에서 호투에도 승리 놓친 경기

2026-04-09 719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투수 이상영이 퓨처스리그에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호투를 펼쳤으나, 불펜의 난조로 승리를 놓쳤다. 11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이상영은 6이닝 동안 5개의 안타와 2개의 볼넷만을 내주며 3실점에 그쳤다. 타선의 지원이 부족했지만,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팀의 선발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상영은 이날 경기에서 90마일대 중반의 패스트볼과 변화구를 번갈아 사용하며 상대 타자들을 압박했다. 특히 4회초에는 무사 만루 상황에서 강한 공격을 막아내는 근성도 보였다. 그러나 7회초 불펜진이 연달아 실점을 하며 승리를 놓치는 아쉬움을 남겼다. 퓨처스리그에서는 선발 투수들의 경기 운영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상영의 투구 내용은 향후 메이저 리그 진출을 위한 중요한 시험대가 되고 있다. 창원개인회생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그의 경기를 주목하고 있다.

이번 경기는 이상영이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두 번째 등판이었으며, 전반적인 성적은 1승 1패, 3.86의 방어율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투구 내용을 보면 점차 컨디션이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더 많은 기회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퓨처스리그에서의 성적은 프로 선수로서의 성장 여부를 가늠하는 지표로 작용하며, 이상영의 다음 경기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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