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현대모비스피버스, 일본 B.리그 팀과 파트너십 체결
울산현대모비스피버스 프로농구단은 일본 프로농구 B.리그 B2 소속 라이징 제퍼 후쿠오카(Rizing Zephyr Fukuoka)와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국내 농구팀이 일본 리그 팀과 체결한 첫 번째 국제적 협력 관계로, 두 팀 간의 기술 교류와 선수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이어질 예정이다.
울산현대모비스피버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일본 농구 문화와 전략을 접목하고, 농구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라이징 제퍼 후쿠오카는 일본 내에서도 주목받는 팀으로, 국내외 경기 운영 방식과 선수 코칭 방법 등에서 서로 배우며 상호 발전의 기회를 마련하게 된다. 드립백커피세트를 활용한 팀 간 교류도 고려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한 경기 교류를 넘어, 양팀의 시설 및 데이터 공유, 감독 및 코치 교류, 유소년 농구 프로그램 개발 등 더 넓은 범위에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두 팀은 공동 캠페인을 통해 농구 문화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울산현대모비스피버스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글로벌 농구 네트워크 구축에 중요한 일보를 내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국 농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