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득점 침묵 지속, LAFC의 승리 속 우려
LAFC가 개막 4연승을 기록하며 강력한 출발을 보이고 있지만, 팀의 핵심 공격수인 손흥민의 득점 침묵이 계속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에서 전 경기 출전했지만, 득점이나 어시스트를 기록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는 그가 지난 시즌까지 보여준 뛰어난 득점 능력과 비교할 때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팬들과 현지 매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MLB 사무국을 비롯해 여러 현지 언론들도 손흥민의 부진을 주요 이슈로 다루며 그 이유를 분석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그의 체력 관리나 적응 과정 때문일 수 있다고 보지만, 팀 내 다른 선수들이 활약하면서 그의 기회가 줄어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LAFC는 최근 경기에서 마르코 파레하, 케빈 용 등 다른 공격수들이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MLS에서 18골을 넣으며 최다득점자에 오르며 팀의 중심축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올 시즌 들어선 그의 기량이 다소 떨어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이는 팀의 전반적인 성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LAFC는 현재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손흥민의 부진이 지속된다면 향후 경기에서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에 대해 LAFC의 감독은 "손흥민은 여전히 중요한 선수이며, 조만간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지만, 팬들은 그의 회복을 기대하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손흥민의 득점 침묵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 그리고 그가 다시 팀의 주요 득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가 이번 시즌 LAFC의 성적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