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또 하나의 우승컵을 추가할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 ESPN은 15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메시가 최근 열린 대회에서 팀의 우승에 기여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이 경기는 메시가 지난 시즌 이후 첫 번째 주요 대회였으며, 그의 활약이 기대되었으나 결국 승리로 이어지지 않았다.
메시는 이번 시즌 인터 마이애미에서 전반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며 팀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중요한 경기에서는 부상이나 조율 문제로 인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최근 열린 컵 대회에서 메시가 출전하지 못하자 팀은 패배를 면치 못했다.
메시는 이미 많은 수상 경력을 가진 선수로, 프랑스 리그와 스페인 리그에서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하지만 미국 리그에서의 성적은 여전히 검증되지 않은 상태다. 이번 실패는 메시에게 새로운 도전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의 존재감을 바탕으로 미국 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향후 리그와 컵 대회에서의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메시가 건강을 유지하고 기량을 끌어올린다면, 미국 리그에서도 그의 역사를 써내려갈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