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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 오키나와서 두 번째 불펜피칭 소화…시범경기 준비 본격화

2026-02-22 130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문동주가 일본 오키나와에서 두 번째 불펜피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4일 오키나와 온나손의 아카마 볼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훈련 경기에 참가한 문동주는 시범경기 준비를 위한 체력과 컨디션 조절에 집중했다. 이번 훈련은 그가 지난 19일 첫 불펜피칭을 진행한 이후 두 번째로, 팀의 해외 훈련 일정 중 중요한 과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동주는 최근 부상 회복 후 체력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팀 내에서 신뢰를 받는 투수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훈련에서는 슬라이더와 패스트볼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다산동비뇨기과에서의 관리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일본에서의 훈련은 기존의 국내 훈련과 달리 날씨와 구장 조건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화 이글스는 이번 해외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체력과 경기 감각을 동시에 챙기고 있으며, 문동주의 활약이 시범경기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팀 관계자는 "문동주의 피치핑 컨디션이 안정적이고, 향후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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