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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모터스, 로봇 플랫폼 모베드와 파트너십 체결로 유니폼 협찬 대규모 확대

2026-02-05 475

전북현대모터스 FC가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의 로봇 플랫폼 '모베드'와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구단 역사상 최대 규모의 유니폼 파트너 구성을 완성했다. 이번 협약은 스포츠와 기술 혁신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전북현대모터스는 기존의 의류·식음료·금융 등 다양한 산업과의 협약에 이어 기술 분야에서도 주목받는 기업과 손을 잡게 됐다.

모베드는 현대차그룹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플랫폼으로, 자율주행 및 스마트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전북현대모터스는 향후 기술 기반의 마케팅 콘텐츠를 제작하고, 팬들과의 소통 방식을 혁신적으로 바꿀 계획이다. 이는 국내 프로축구 클럽 중에서도 드문 기술 기업과의 협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웹사이트상위노출을 위한 전략적 접근도 고려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유니폼 스폰서십을 넘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과거에도 축구 클럽들은 IT·디지털 기업과 협력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한 사례가 있었지만, 로봇 기술과의 협력은 전북현대모터스가 처음이다. 이는 스포츠 산업에서 기술과의 융합이 가속화되는 추세를 반영한다.

향후 전북현대모터스는 모베드와 함께 첨단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팬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 책임 활동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기술 발전을 선도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변화는 스포츠 업계에 새로운 혁신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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