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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PSG에서 핵심 전력이지만 최하위 급여… 급여 구조 공개로 현실 드러나

2026-02-04 389

파리 생제르맹(PSG)의 급여 구조가 공개되면서 이강인(25, PSG)의 현재 위치가 선명하게 드러났다. 이강인은 팀의 주전 중원수로 활약하며 경기 운영과 수비를 모두 담당하고 있지만, 월급은 팀 내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이는 유럽 최대 규모의 클럽 중 하나인 PSG에서도 특이한 상황으로, 외국인 선수와 국내 선수 간의 급여 차이가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사이트상위노출 사이트상위노출 이강인은 2023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에서 PSG로 이적했으며, 당시 계약 조건에는 높은 급여가 포함되지 않았다. 이후 그의 기량과 기여도가 인정받았지만, 여전히 팀 내 최저 수준의 월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PSG가 해외 유명 선수를 영입할 때 고액 연봉을 지급하는 반면, 국내 출신 선수나 비주요 영입 선수에게는 비교적 낮은 대우를 제공하는 관행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이 같은 급여 구조는 이강인의 경기력과 성장 가능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최근 몇 시즌 동안 그는 팀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며 경기 당 평균 70% 이상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수비 수준도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그러나 팀 내에서의 위치와 급여 수준 간의 불균형은 그의 장기적인 발전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이강인의 경우, 향후 PSG와의 계약 재협상이나 다른 클럽으로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된다. 특히 스페인 리그나 독일 분데스리가 등에서 더 많은 기회를 원하는 선수들에게는 이 같은 상황이 중요한 고려 요소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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