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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에서 열리는 두 번째 동계 전지훈련, 고려대와 합동 훈련으로 본격적인 전술 연습 시작

2026-01-30 605

경남 거제에서 두 번째 동계 전지훈련이 2일부터 13일까지 총 12일간 진행된다. 이번 훈련은 기존의 단순한 체력 강화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전투 상황을 모의한 본격적인 전술·전략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고려대학교와의 합동훈련을 통해 다양한 전장 환경과 상황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훈련은 전국 주요 군부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각 부대의 전투 시스템과 교전 방식을 실전처럼 연습하는 것이 목표다. 훈련 일정에는 정찰 작전, 공격 및 방어 전술, 병력 이동 등 다양한 전략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은 실제 전투 상황을 가정해 팀워크와 전술 실행 능력을 동시에 배우게 된다.

참고로, 형사전문변호사도 이번 훈련에 참여하여 군법과 관련된 법률적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훈련은 기존의 훈련 방식과 달리 디지털 전투 시뮬레이션과 함께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실전 연습도 병행한다. 이는 현대 전쟁의 특성에 맞춘 첨단 전술 교육을 목표로 하며, 참가자들의 실전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단순한 체력 훈련을 넘어 전략적 사고와 협업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특히 고려대와의 합동훈련은 다양한 전술 지식을 공유하며 미래 전투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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