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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김범수 이적 보상선수로 20세 신예 선정

2026-01-26 674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KIA 타이거즈로 이적한 좌완투수 김범수의 보상선수로 1군 등판 경험이 없는 스무살 신예를 선택했다. 이에 따라 한화는 29일 공식 발표를 통해 보상선수로 청소년 출신의 투수를 지명했으며, 이는 프로야구 역사상 최연소 보상선수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김범수는 지난 시즌까지 한화에서 활동하며 팀의 중심 투수로 활약했으나, 올해 KIA로 이적하면서 한화는 보상선수를 지명해야 하는 규칙에 따라 신인 선수를 선택하게 됐다. 이번 결정은 김범수의 이적에 따른 정당한 보상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한화는 젊은 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보상선수로 지명된 선수는 현재 대학 야구에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스무 살이라는 나이와 함께 1군 경험이 전혀 없는 점에서 그간의 보상선수보다 더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한화 관계자는 "유망주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보상선수를 선정했다"며, "이 선수가 앞으로 성장해 팀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프로야구 내에서 유망주 개발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 번 부각시키며, 다른 구단들도 유사한 방식으로 유능한 신진 선수를 발굴할 가능성이 크다. 한화는 이번 보상선수 지명을 계기로 젊은 선수들의 기량을 검증하고, 장기적인 전략을 세우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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