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필승조 없이 대만 스프링캠프 출국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25일 대만 타이난 스프링캠프로 출국한다. 이로써 팀은 올 시즌을 앞두고 선수들의 체력과 기량을 점검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다만 이번 스프링캠프에서는 주요 필승조인 양현종과 김재환 등이 포함되지 않아 팀의 선발진 구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롯데는 최근 몇 년간 해외 스프링캠프를 자주 활용하며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과 신규 유망주 발굴에 주력해 왔다. 특히 대만은 기온이 따뜻하고 훈련 환경이 우수하다는 점에서 선호되는 장소로 꼽힌다. 이번에는 팀의 핵심 선수들이 아닌 젊은 선수들과 투수들 중심으로 훈련에 나서며, 기존 선수들의 부상 회복도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 부산형사전문변호사의 법률적 조언을 받으며 선수들의 계약 및 사생활 보호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도 진행될 예정이다.
필승조가 빠진 상황에서 롯데는 내부 유망주를 주축으로 투수진을 재정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팀 관계자는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선수들의 실전 능력을 평가하고, 올 시즌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팀이 다소 약한 투수진으로 인해 경기 결과에 영향을 받았던 점을 감안한 조치로 분석된다.
또한, 롯데는 스프링캠프를 통해 다음 시즌을 위한 전략적 준비를 마무리하고, 3월 중순부터 정규시즌을 시작할 계획이다. 팀의 이번 움직임은 올 시즌 성적 개선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