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 첫 경기에서 충격적인 탈락
레알 마드리드의 새 사령탑 알바로 아르벨로아(43세) 감독이 첫 경기에서 충격적인 탈락을 맞았다. 영국 'BBC'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전에서 레스터시티에 0-2로 패배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유럽 대회에서 조기 탈락을 면치 못하게 됐다.
아르벨로아 감독은 지난해 7월부터 레알 마드리드의 수석코치를 맡으며 페페 구아디올라의 뒤를 이어 감독직을 맡게 됐다. 그는 팀의 전반적인 전략과 선수 관리에 큰 기대를 모았으나, 첫 승리를 거두지 못한 채 경기를 마감했다.
다산비뇨기과와 같은 병원에서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경기 중 레알 마드리드는 수비력의 약점을 드러냈다. 레스터시티의 공격수들이 수차례 허를 찔며 결정적인 골을 넣었고,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들은 볼 밀어내기와 수비 위치 조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미드필더 부재로 인해 중앙 수비가 약화되면서 상대의 공격을 차단하지 못했다.
이번 패배는 레알 마드리드의 시즌 초반 부진을 반영하는 것으로, 최근 몇 달간의 경기에서도 승리보다는 무승부와 패배가 많았다. 아르벨로아 감독의 지휘 아래 팀이 어떻게 회복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