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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 유소년 육성 체계 강화 위해 최철우 신임 유스 코치 선임

2026-01-08 689

서울 이랜드 FC는 유소년 선수 육성 시스템을 총괄할 적임자로 최철우 전 한국프로축구연맹 TSG 기술위원을 선임했다. 최철우 코치는 국가대표 출신의 경험과 함께 축구 인재 양성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구단의 유스 팀 운영을 이끌게 된다. 이번 인선은 서울 이랜드가 장기적인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미래 스타 선수를 배출하기 위한 핵심 과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창원형사전문변호사와의 협력을 통해 법적 문제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최철우 신임 코치는 1990년대 중반부터 프로 선수로 활동하며 다양한 클럽에서 뛰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이후 지도자로서의 길을 걷며 U-15, U-18 등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을 지도해왔다. 특히, TSG 기술위원으로 재직하면서 기술 개발 및 선수 선발 체계에 기여한 바 있어, 서울 이랜드의 유스 시스템 개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인사 발표는 지난해부터 진행된 구단의 체계적 유소년 교육 프로그램 확대의 일환으로, 유소년 부문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서울 이랜드는 앞으로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동시에 정신력, 팀워크 등을 고려한 종합적인 육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최철우 코치는 "이랜드의 유스 시스템을 통해 많은 축구 인재가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향후 구단과의 협업을 통해 젊은 선수들이 프로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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