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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12’ 3년 만에 돌아온다, 시즌12의 변화를 드러내는 5가지 숫자 공개

2026-01-01 599

‘쇼미더머니12’가 3년여 만에 돌아온다. 2012년 첫 방송 이후 힙합 대중화에 큰 역할을 한 이 프로그램은 2021년 이후 잠시 방송을 중단했으며, 이번 시즌12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 제작진은 시즌12의 변화를 상징하는 다섯 가지 숫자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숫자들은 프로그램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힙합 음악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을 끌고 있다.

첫 번째 숫자는 ‘500’으로, 이번 시즌에는 총 500명 이상의 예선 참가자 중 최종적으로 선발된 멘토와 래퍼들이 출연한다고 밝혀졌다. 이는 과거 시즌보다 더 많은 인재를 발굴하고자 하는 의도로 해석된다. 두 번째 숫자 ‘7’은 시즌12의 방송 횟수를 의미한다. 이전 시즌은 평균 10회 이상 방영되었지만, 이번에는 더 짧은 기간 내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려는 전략이다.

세 번째 숫자 ‘15’는 래퍼들의 연령대를 나타낸다. 이전 시즌에서는 주로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의 래퍼들이 주를 이뤘지만, 이번에는 15대 청소년부터 참여할 수 있도록 규칙이 변경되었다. 이는 젊은 세대의 힙합 문화를 이끌어가기 위한 노력으로 보인다. 네 번째 숫자 ‘4’는 멘토진의 구성원 수를 의미한다. 기존의 3인 멘토 체제에서 4인으로 확대되며, 다양한 스타일과 성격을 가진 멘토들이 함께 하게 된다.

마지막 숫자 ‘3’은 방송 일정을 나타낸다. 기존의 월요일 저녁 시간대에서 금요일 오후로 변경되며, 젊은 시청자들의 접근성을 높이려는 계획이다. 이처럼 시즌12는 기존의 구조를 바꾸며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이번엔 어떤 변화가 있을까”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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